본문 바로가기
오피스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위례과천선 연장 수혜 관심

by 부동산 투자 전문 안내원 2024. 5. 23.

 

 

부동산 개발회사 엠디엠그룹은 경기 의왕시 의왕백운밸리에 들어서는 국내 최초 '세대 공존형' 주거단지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하 6층~지상 16층, 13개동, 13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리조트형 오피스텔 842실(전용면적 99·119㎡)과 만 60세 이상만 입주할 수 있는 호텔식 실버타운 536가구(전용면적 61·84㎡) 등으로 이뤄졌다.

 

 

 

 

철도 교통 호재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이 단지의 장점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2026년~2035년)'에 따르면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노선이 단지가 위치한 의왕백운밸리를 지나간다.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기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위과선(위례역~과천청사역)의 연장선이다. 연장 노선은 의왕백운밸리를 포함해 의왕시 전역을 수직으로 가로지를 예정이다. 위례~수서~과천을 거쳐 의왕 군포 안산 3기 신도시를 지나 반월역까지 총 길이 20.79㎞의 노선으로 추진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철도 개통은 주거생활 편의성과 지역 및 단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큰 호재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다양한 특화설계 및 서비스도 눈에 띈다. 5성급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와 24시간 토탈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클럽 포시즌'을 도입해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는 게 엠디엠그룹의 설명이다. 이 곳에는 실내 수영장, 실외 썬큰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호텔식 사우나, 바디케어센터 등이 들어선다.

 

 

 

 

입주민들은 맞춤형 의료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단지 안에 의료 시설이 들어서고 간호사도 상주할 예정이어서다.

 

 

 

 

주거 생활의 편리함을 높일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선보인다. 전담 영양사가 준비하는 건강식 식사, 청소와 분리수거를 책임지는 하우스키핑, 각종 스케줄 예약 등 비서 역할을 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엠디엠그룹은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도 낮춘다는 계획이다. 실버타운 스위트의 보증금을 다른 노인복지주택보다 저렴하게 책정한다. 또 최초 계약자에게는 계약갱신을 포함해 최대 4년 동안 보증금 인상없이 안정적인 거주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중도금(분양가의 60%) 가운데 50%에 대해선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에 대한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시 대표번호로 전화 연결 가능합니다